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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득남, 2세 빨리 가지고 싶었던 이유가 이거였어?

  •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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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2-13 10:34:17

    채림과 가오쯔치 부부가 아들을 출산했다.

    채림의 득남 소식은 남편인 가오쯔치가 12일 웨이보에 전하며 세상에 알려졌다.

    채림은 2세를 갖고 싶은 이유로 남편과의 의사소통 문제를 언급한 바 있다.

    채림은 지난 2014년 방송된 충징위성TV 토크쇼 ‘초급방문’에 남편 가오쯔치와 함께 출연해 이같은 발언을 했다.

    당시 채림은 외국인 배우자라 의사소통 때문에 힘들지 않냐는 MC 질문에 “중국어 중에는 직역을 들으면 이상한 말들이 있다. 우리가 처음 싸운 일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라며 “한번은 가오쯔치가 ‘너 정신병이야’라고 말해서 기분이 굉장히 나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알고 보니 그 말은 중국에서는 애교처럼 장난스럽게 쓰는 말 이었다”고 첫 다툼을 고백했다.

    채림은 “언어가 안통하다 보니 싸우게 되는 경우가 있다. 아직 제가 중국어가 유창하지 않아 생기는 오해들이 있다. 저는 어떤 일이 생기면 중간과정을 설명할 능력이 없어 주로 결과만 이야기 한다”고 다른 언어를 쓰는 고충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가오쯔치는 “채림이 열심히 중국어를 공부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물론 아직 중국어 실력이 좋지 않고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녀는 충분히 노력하고 있다”며 “오히려 서로 대화를 나누다 내가 그것을 못 이해해 줘 미안하다”고 아내 채림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채림은 이같은 고충을 토로하면서 "사실 그런 부분 때문에 아이를 빨리 낳고 싶다. 아이를 빨리 키워서 통역을 시키고 싶다"는 소망을 밝힌 바 있다.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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