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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아나운서, 하나뿐인 동기 당할 때에도…비교되는 이유

  •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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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2-13 09:54:51

    배현진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MBC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하면서 더욱 이목이 집중되는 양상이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2009년 말, MBC에 입사했다. 특히 배현진 아나운서는 이성배 아나운서와 동기로 MBC 아나운서 웹진 '언어운사'에 함께 인사를 전한 바 있다.

    당시 이성배 아나운서는 배현진 아나운서에 대해 "보이시한 매력과 예쁜 눈웃음으로 남자 선배와 동기들에게 인기 만점"이라며 "뿐만 아니라 엉뚱함과 유머감각"을 매력 포인트로 꼽았다. 더불어 배현진 아나운서가 부족한 점을 받아들여 개선할 줄 아는 당당함이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이성배 아나운서에 대해 "노래면 노래, 스포츠면 스포츠 못하는 걸 찾는 게 더 힘들고, 한때는 뮤지컬 배우를 꿈꿀만큼 여러 가지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칭찬한 바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운명은 2012년 총파업을 기점으로 엇갈렸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모두가 알다시피 승승장구했다. 반면 이성배 아나운서는 2012년과 2017년 모두 파업에 참여했다 6년간 진행하던 프로그램에서 하차 통보를 받았다. 이 때문에 '뉴스데스크' 최장수 기록을 앞둔 배현진과 비교대상이 될 수밖에 없었다.

    ▲ (사진=MBC 언어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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