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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에스피, 아이폰8 및 8+ 2.5D 풀커버 강화유리 및 보호필름 출시


  • 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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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2-11 10:29:57

    지난달 3일, 드디어 아이폰8과 8+가 국내 출시됐다. 이에 보호필름 전문회사 지브이인터내셔널의 자체 브랜드 뷰에스피(VSP)에서도 3D 풀커버 강화유리 이후 한층 더 보완된 2.5D 풀커버 강화유리를 출시했다.

    뷰에스피(VSP)의 2.5D 풀커버 강화유리는 액정 전면을 모두 커버하며 모든 케이스와 호환이 되는 제품이다.

    뷰에스피 측은 특수 나노 공정과 자체 개발 된 아이디얼 코팅이 외부 스크래치와 지문에 강력한 보호를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전보다 강력해진 강도로 액정의 보호력은 최대한 높이면서 투명도와 터치감까지 놓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뷰에스피(VSP)는 아이폰8 및 아이폰8플러스용  3D 풀커버 강화유리 이후 한층 더 보완된 2.5D 풀커버 강화유리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아이폰8 제품은 후면이 유리로 제작되어 외부충격에 특히나 취약할 것으로 판단되어 후면 보호필름 또한 출시했다.

    해당 제품 그대로를 좋아하는 유저들을 위해 0.02mm의 매우 얇은 두께로 제작되어 원형 그대로의 그립감을 유지했다. 또한 후면 보호필름 또한 모든 케이스에 호환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현재 뷰에스피(VSP) 홈페이지, 네이버 스토어팜 및 오픈마켓을 통해서 '아이폰8 및 8+'의 2.5D 풀커버 강화유리 및 후면 보호필름을 판매 중이다.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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