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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퍼 네트웍스,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 구현 돕는 ‘주니퍼 봇’ 공개

  •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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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2-09 19:53:10

    콘트레일 포트폴리오 및 주니퍼 익스텐션 툴킷 확장 통해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 도입 가속화

    주니퍼 네트웍스가 서비스 프로바이더 및 기업, 클라우드 프로바이더의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 구현을 돕기 위한 ‘주니퍼 봇’을 공개했다.

    주니퍼 봇은 인식한 목적을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로 전환함으로써 네트워크 운영 간소화를 실현한다.

    이와 동시에 주니퍼 네트웍스는 주니퍼 익스텐션 툴킷 업데이트를 통해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 현실화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고 밝혔다.

    여러 클라우드 환경을 아우르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지원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네트워크 구조는 더욱 복잡해졌다. 증가하는 소비자 및 기업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인프라는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고, 이를 비용 효율적으로 투자하기 위한 방법인 자동화는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와 숙련된 개발자를 필요로 해왔다.

    하지만 인간과 기계 간 상호작용을 단순화하는 기반 기술은 별다른 진전이 없어 네트워크 자동화 실현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주니퍼 네트웍스가 진행한 고객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자동화 도입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소는 ▷내부 교육 및 기술력의 부족 (응답자 43%) ▷통합 엔드-투-엔드 솔루션 부재 (응답자 33%)가 꼽혔다.

    현재까지 네트워크 운영자는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전체 네트워크 데이터 중 일부만 분석 가능했으며, 네트워크 역시 지난 수십 년 동안 각 구성 요소에 일일이 특정 작업을 지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다.

    주니퍼 네트웍스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근본적인 네트워크 운영 방식을 개선할 콘트레일 인텐트 봇(Contrail Intent Bot) 및 앱포믹스 애널리틱스 봇(AppFormix Analytics Bot)을 발표했다.

    주니퍼 봇(Juniper Bot) 복잡한 기계 중심 자동화 툴에서 벗어나 목적(intent) 및 분석에 따라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를 구성한다.

    콘트레일 및 앱포믹스 플랫폼을 활용하는 주니퍼 봇은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맞춰 네트워크 전반의 구성을 자동으로 변경 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실시간 분석 기능을 포함한다. 

    주니퍼 익스텐션 툴킷(Juniper Extension Toolkit) 개선안 주니퍼 네트웍스는 주니퍼 익스텐션 툴킷의 기존 관리 및 제어 API 프레임워크를 데이터 영역까지 확장했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vMX 및 MX 시리즈 3D 유니버설 에지 라우터 데이터 영역에 직접 접근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주니퍼 익스텐션 툴킷을 사용하는 개발자는 이제 주노스(Junos) OS의 고급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프로그래머블 에지 라우터를 구현하는 전반적인 제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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