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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출격할 웹젠 ‘아크로드 어웨이크’, 어떤 이야기 품었을까

  • 서삼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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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2-07 16:09:30

    웹젠의 신작 모바일 MMORPG ‘아크로드 어웨이크’가 오는 12일 출시된다. 사전 예약 단계에서 30만명이 넘는 유저를 확보한 이 게임은 동명의 온라인게임 ‘아크로드’의 IP(지식재산권) 속 이야기를 이어받았다.

    ‘아크로드 어웨이크’는 물질계와 마법계로 나뉜 환상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세상은 정령의 힘으로 만들어진 물질계와 정신세계의 응집으로 이루어진 마법계로 구성돼 있었다. 마법계는 물질계에서 뛰어난 정신세계를 지닌 자들에게만 허락되었고, 이 중 ‘스피타트’도 선택된 자였다.

    ‘스피타트’는 마법계의 중심인 ‘아슈탈’을 지키다가 자신의 힘과 정령계와 마법계의 힘으로 5개의 아콘을 만들었다.

    아콘을 만든 죄로 정령계에서 추방된 ‘스피타트’는 물질계의 칸트라 대륙으로 떠났다. 그는 아콘의 힘으로 혼돈에 빠진 칸트라 대륙을 장악하고 정령계로 돌아가려 했지만 무리한 시도로 폭발하고 만다. 그 폭발로 인해 5개의 아콘도 대륙 곳곳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그 후 오크와 인간은 함께 아콘을 찾으며 동맹을 맺었고, 형제의 의를 맺어 평화의 시기가 도래했다.

    그러나 마법사 ‘시리푸스’가 ‘아크로드’의 자리를 탐내며, 욕망을 드러냈다. 각 영웅들의 아콘을 빼앗아 절대군주 ‘아크로드’가 되려 했으나 실패했다. 패배한 그의 육체는 이르마의 성전 아래에 묻히게 됐다.

    그로부터 500년 후, 영웅 ‘나마르’의 후손에 의해 봉인이 풀려 힘을 되찾게 된 ‘시리푸스’로 인해 칸트라 대륙은 혼란에 빠지게 된다. 영웅의 후손들은 ‘시리푸스’를 다시 봉인하기 위해 힘을 합치고, 에르난은 강한 정신력으로 ‘시리푸스’의 영혼을 육체에서 분리시킨다. 그리고 영혼을 영원히 봉인하기 위해 아르난을 희생시켜 시리푸스를 아콘에 봉인한다.

    그러나 아콘을 차지하기 위한 욕망으로 인간과 오크는 다시 100년 간의 전쟁을 치르게 된다. 아콘으로 최강의 힘을 가진 ‘아크로드’가 되기 위한 전쟁이 다시 벌어진 것이다.

    유저는 혼돈에 빠진 칸트라 대륙에서 영웅의 후손으로서 세상의 평화와 줄 절대군주 ‘아크로드’가 되기 위한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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