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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첫 단추 잘 끼워… 150만 이용자 '기대'

  • 서삼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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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2-07 16:06:02

    ‘검은사막 모바일(이하 검사 모바일)’이 출시 전 사전예약 단계부터 유저의 호감을 사는데 성공했다.

    펄어비스는 7일 ‘검사 모바일’의 사전예약자 수가 150만명을 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전예약자 접수를 시작한 지 2주 만이다.

    ‘검사 모바일’은 11월 23일 미디어 쇼케이스와 함께 사전 예약을 시작한 후 3일만에 70만, 7일만에 100만명을 돌파한 것에 이어 14일만에 15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대작 모바일 MMORPG에 걸맞은 성과로, 다음해 시장을 흔들 기대작이란 평가에 걸맞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개발기간 2년간 50여명의 인력이 투입된 ‘검사 모바일’은 펄어비스의 자체 엔진으로 개발, 원작의 수준 높은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를 담아냈다. 지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영상과 시연에서 원작과 유사한 수준의 그래픽 퀄리티, 방대한 콘텐츠, 모바일에 맞춘 인터페이스와 시점, 3D프레임 미니맵 등이 돋보였다.

    펄어비스 측은 이 게임을 직접 서비스할 예정이며, 다양한 콘텐츠와 유저 친화적 과금모델(BM)을 적용하겠다고 소개했다.

    펄어비스 함영철 사업실장은 “단 시간에 뜨거운 호응을 해준 많은 분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조금이라도 해소해드리고자 공식카페를 통해 영지, 반려동물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펄어비스는 150만 사전예약자 달성을 기념해 사전예약 보상을 확대했다. 기존 한정판 베로든 의상외에도 2만 은화와 50펄을 추가로 제공한다. 앞으로도 사전예약 참여 인원수에 따라 추가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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