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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8일 ‘밀양 나노시티 한신더휴’ 선보인다

  • 서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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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2-07 11:51:26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국제복합도시 개발 등의 겹호재로 미래가치 뛰어나

    밀양 한신더휴 투시도

    오는 8일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에 건설되는 '밀양 나노시티 한신더휴'의 모델하우스가 개관된다.

    지하 1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67~84㎡ 706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 △67㎡ 130가구 △75㎡ 208가구 △84㎡ 368가구다.

    ‘밀양 나노시티 한신더휴’는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마주해 있어, 개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국내 첫 나노융합 관련 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되는 이곳은 지난 6월 국토교통부에게 최종 승인을 받아 내년 초 착공될 예정이다.

    국제복합도시 건립 후보지로 밀양시 상남면이 떠오르는 것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국제복합도시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약 165만㎡(약 50만여 평)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은 역 이민자들의 쾌적한 주거 각 국가별로 특색 있는 산업, 물류, 휴양, 관광을 포함한 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밀양 나노시티 한신더휴’는 생활인프라도 잘 갖췄다. 단지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는 밀양시청·법원 등 행정타운이 위치해 있다. 또 단지 앞 창밀로를 통해 부산-대구 간 고속도로 밀양IC 진입이 수월하고, KTX 밀양역, 밀양시외버스터미널 등도 이용이 쉽다.

    여기에 오는 2020년 개통 예정인 울산~함양 간 고속도로까지 개통되고, 김해시와 연결되는 경남 밀양~진례 간 고속도로(예정)까지 신설되면 밀양시는 사통팔달의 내륙거점도시로 성장할 전망이다.

    ‘밀양 나노시티 한신더휴’는 내부평면도 우수하다. 주택형은 4개 타입(67㎡, 75㎡, 84㎡A, 84㎡B)으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 84㎡B(164가구)는 3베이(Bay) 타워형 구조며, 67㎡(130가구), 75㎡(208가구), 84㎡A(204가구)는 4베이(Bay) 판상형 구조다.

    우선, 전용 67㎡은 희소성이 높아 실수요층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4베이, 판상형 구조로, 베란다와 접한 전면부에 방 3개와 거실을 일렬로 나란히 배치한 구조다. 또 확장 시 부부침실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현관 워크인 수납장 공간이 넓게 주어짐에 따라 중형 아파트와 같은 넓은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다.

    전용 75㎡도 4베이에 판상형 구조로, 방3개와 욕실2개로 이뤄진다. 주방 팬트리 공간이 풍부해 넓은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또 전용 84㎡A도 4베이 구조로, 방3개와 욕실 2개로 구성된다. 또 확장 시 주방 팬트리 공간과 안방 드레스룸, 현관 워크인 수납장 공간이 넓어, 공간효율성이 뛰어나다.

    또 밀양 나노시티 한신더휴는 다양한 조경이 조성돼 개방감과 여유를 선사한다. 잔디마당을 비롯해 물소리광장, 흰꽃 산책로, 장수마당 등이 단지 내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자연놀이터, 모험놀이터, 산책로도 설치된다.

    여가생활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도 마련된다. 다양한 운동시설을 갖춘 피트니스센터,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실내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특히 보육시설과 작은도서관이 설치돼 학부모의 보육 부담을 덜어준다.

    분양관계자는 "‘밀양 나노시티 한신더휴’는 밀양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가 인접해 있는데다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밀양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밀양 최초로 공급하는 한신더휴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명성에 걸맞은 입지와 상품성, 미래가치 등을 담아낼 것"이라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경남 밀양시 내이동 밀양 홈플러스 건너편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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