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식

베스트웨스턴호텔, 전주한옥마을에 분양형 호텔 런칭.. 12월 4일부터 분양

  • 전소영 기자
    • 기사
    • 크게
    • 작게

    입력 : 2017-12-04 16:51:53

    전주에 글로벌 호텔이 새롭게 들어선다. 세계 최대의 다국적 호텔 체인으로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베스트웨스턴(Best Western hotel & resorts)’ 호텔이 국내 최초로 전라북도 전주에 분양형 호텔을 런칭한다는 소식을 밝히고 분양 홍보관을 개관하며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하였다.

    새롭게 들어서는“베스트웨스턴플러스 전주 호텔”은 전주시청 앞,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 603-3, 6번지 일원에 자리잡을 예정이다. 전주한옥마을 인근에 위치해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전주 먹거리 시장, 영화의 거리, 전주 국제영화제 등 여러 관광지와도 인접한 지역이다.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전주호텔 관계자는 “전라북도 전주는 매년 1천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국내 관광도시로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으나, 고급 숙박시설이 다소 부족한 상황이라 향후 높은 객실 가동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특히 베스트웨스턴이 분양형 호텔을 국내에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다른 관광호텔이나 일반호텔과 달리 객실 내 음식조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전주 호텔’은 대지면적 2,704㎡에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로 총 347실(오피스텔 포함)이 공급되며, 각종 편의시설로 키즈존, 키즈풀, 비즈니스룸, 연회장, 옥상정원, 레스토랑, 휘트니스 등이 갖추어져 있다. 한국자산신탁이 자금관리를 맡는다.

    한편 베스트웨스턴은 세계 최대의 다국적 호텔 체인점으로 국내에도 서울 6개점, 전북군산, 부산, 제주를 비롯해 13개점 체인을 직영운영 중이다. 최근 포항 지역 지진 발생시 수능 수험생에게 숙소와 공부방 및 식사를 무료 제공해서 화제가 된바 있다.

    분양 홍보관은 전북도청 인근,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699-7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12월 4일부터 분양 신청이 가능하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