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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건디레드 빼든 갤럭시S8, 이번에는 스마트걸 에디션으로 차별화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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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29 20:22:48

    아이폰8과 아이폰X 등 애플의 신형 아이폰에 맞서 삼성이 새 색상과 함께 한정판 카드를 빼들었다.

    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현지시간 29일, 삼성이 갤럭시S8 플러스 스마트걸 리미티드 에디션(한정판)을 다음달 부터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은 어제 한국을 대상으로 갤럭시S8 버건디 레드 컬러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색은 가을 단풍을 연상시키는 갈색 빛 감도는 레드 색상을 적용해 여성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소개된 갤럭시S8 플러스 스마트걸(SMARTgirl) 한정판은 삼성의 여성 사용자 공략에 한걸음 더 다가간 모습이다. 기본 포함된 갤럭시S8 플러스는 핑크 메탈릭 색상을 적용했는데, 오스트리아 명품 크리스털 브랜드인 스와로브스키에서 제작한 케이스를 같이 제공해 여심을 자극한다.

    다만, 이 부분을 제외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능은 기존 갤럭시S8 플러스와 100% 동일하다.

    이번 스마트걸 한정판은 전세계적으로 7,000개 한정 판으로 제작되며, 12월 1일부터 스페인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매체는 전했다.

    갤럭시S8 플러스 스마트걸 리미티드 에디션의 가격은 949유로로 원화로 환산하자면 약 122만원 선으로 싼 편은 아니다. 또한 이 모델이 스페인 외에 출시될지는 확인된 바 없다고 매체는 전했다.

    애플 아이폰은 멋진 디자인과 감성, 그리고 쉬운 사용성으로 전세계 여성 사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삼성의 신제품 출시는 전세계 여성 사용자들을 애플로부터 빼앗아오기 위한 하나의 마케팅 전략으로 읽혀진다.

    <스와로브스키 케이스로 멋을 낸 갤럭시S8 플러스 스마트걸 리미티드 에디션 / 출처: 폰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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