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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 사장 3명 등 임원 인사 실시…"성과주의 토대"


  • 김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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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28 18:33:18

    [베타뉴스/경제=김혜경기자] GS그룹이 성과주의에 입각해 경영성과가 높은 계열사를 중심으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GS그룹은 28일 ▲사장 승진 3명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4명 ▲상무 신규 선임 22명 등 총 30명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임원인사는 각 계열사별 이사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GS는 지난해 비교적 큰 폭의 승진과 인사 이동을 실시한 만큼 금년에는 인사 폭이 상대적으로 줄었다. 탁월한 역량과 추진력을 갖춘 젊은 인재를 발탁하고 외부 인사를 적극 영입해 중용한 것이 이번 인사의 특징이다.

    정찬수(55) (주)GS 부사장과 김형국(55) GS칼텍스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엄태진(60) GS칼텍스 부사장도 사장으로 승진해 GS스포츠 대표이사를 맡는다.

    이상기(57) GS건설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GS파워 한기훈(56) 상무와 GS칼텍스 김성민(50) 상무, 소일섭(54) 상무 및 GS건설 김규화(53) 상무가 각각 전무로 승진한다.

    GS그룹 관계자는 "조직의 큰 틀은 유지하면서도, 신성장 동력의 대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 전문성과 추진력을 겸비한 50대의 차세대 리더를 사장으로 선임하는 등 안정적 기반 위에 역동성을 발휘할 수 있는 인사 시스템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베타뉴스 김혜경 (hkmind9000@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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