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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기차 이어 미래교통수단도 선두 노린다

  • 심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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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28 10:58:20

    제주도가 미래형 새로운 교통수단에 조사에 나섰다. 한국교통연구원, (사)제주교통연구소와 공동으로 미래지향적 도시형 신교통수단의 종류와 제주 적합성 선호도 파악을 위해 도민과 소통한다.

    28일 도는 신교통수단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주민참여형 신교통수단 품평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2.1∼12.2까지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실시되는 이번 품평회는 트램, 경전철, 모노레일, 자기부상열차, 산악열차 등 참여업체·기관별로 홍보부스를 마련해 미래교통수단에 대한 장단점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12.1(금)에는 도내 지역주민 대표와 교통전문가 200여명을 대상으로 참여업체에서 신교통수단에 대한 제안발표가 이루어지며, 이를 토대로 선호도조사와 설문조사가 실시된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전문가 10명과, 도내 언론사, 시민단체, 대학생, 학부모회, 주민자치위원 및 리·통장, 연합청년회 및 노인회 등 도내 각계각층의 도민평가단 200명이 평가에 참가, 일반 참관인들의 의견도 수렴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신교통수단 품평회 및 선호도 조사결과를 토대로 제주에 도입이 적합한 신교통수단을 면밀히 분석할 예정이다.
     
    향후, 도입 필요성과 경제성이 있을 경우, 타당성 조사, 재원마련 계획, 중앙정부 협의 등 제주의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을 위한 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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