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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트온, 블록체인기반 ‘애스톤 플랫폼’ 해외 공략 나선다

  •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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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27 10:30:59

    블록체인 기업 써트온이 동남아시아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써트온은 싱카포르 보안솔루션 업체 이보랩스(Evvolabs)와 27일 싱가포르에서 '애스톤(Aston)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의료제증명 서비스 적용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써트온 조영준 상무이사(왼쪽 2번째 )와 이보랩스(Evvolabs) 라이언 웡(Ryan Wong) 대표(오른쪽)

    써트온의 의료제증명 서비스는 한해 수 천만 건에 달하는 진단서, 의료내역서 등 의료제증명서 발급 시 나오는 종이문서와 사본을 발급하기 위한 병원 방문 절차를 간소화해 환자의 편의를 도모한다.

    써트온의 전자문서 서비스 영역에 특화된 'X-Chain' 기반의 ‘애스톤(Aston) 플랫폼’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독자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애스톤(Aston)플랫폼’ 사용자 인증을 강화하기 위해 생체인증(FIDO) 솔루션을 접목했다.

    써트온 조영준 이사는 “이번 이보랩스와 제휴를 통해 동남아시아 등 해외에 ‘애스톤(Aston) 플랫폼’ 기반으로 한 메디컬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최근 국내에서 모 대형병원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해외로 의료제증명 서비스를 확대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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