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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길드 점령점' 적용


  • 김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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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20 10:31:15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 글로벌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하반기 최대 전투 콘텐츠인 ‘길드 점령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길드 점령전’은 ‘서머너즈 워’ e스포츠의 기반이자 올해 초 추가된 개인간 실시간 PvP ‘월드 아레나’에 이은 하반기 최대 전투 콘텐츠로, 단체끼리 맞붙는 대규모 전투를 예고한 만큼 그간 세계 많은 유저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아왔다.


    '길드 점령전’은 총 세 개의 길드가 동시에 벌이는 ‘1:1:1’ 형식의 길드전으로, 길드원들의 전력이 총동원된 심화된 길드 전투를 제공한다. 한 개의 길드가 다른 두 길드를 상대로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진행함에 따라 한층 긴장감 넘치는 길드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공격에 사용할 수 있는 몬스터 수가 최대 30마리로 제한되고, 단 한번만 공격할 수 있도록 설정돼 전략적인 몬스터 사용이 요구된다. 또한 상대 진지를 파괴하거나 공격 방어를 얻은 점령 누적 점수와 등급에 따라 크리스탈, 전설 소환서, 빛어둠 소환서 등 다채로운 보상이 제공되고, 순위에 따라 최고의 길드도 가려낼 수 있어 길드원 간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 플레이 재미도 배가됐다.


    컴투스 관계자는 “새롭게 추가된 이번 ‘길드 점령전’은 유저들에게 한층 뜨거워진 길드 전투와 더불어 끈끈한 커뮤니티 재미도 함께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라며, “이를 통해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인기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앞으로의 장기 서비스를 위한 더욱 풍부하고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머너즈 워'는 지금까지 8,000만 이상의 다운로드와 국내 모바일 게임 최초로 누적 매출 1조원을 달성하는 등 세계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둔 글로벌 모바일 게임이다. 이와 같은 인기를 바탕으로 오는 25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MS 씨어터에서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월드 파이널을 열고, 여러 국가 유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e스포츠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베타뉴스 김태만 (ktman21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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