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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 'WEGL' 스타: 리마스터 슈퍼 파이트 8강 진행

  • 김태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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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18 16:07:43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는 자사가 주최하고, 자회사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WEGL(World Esports Games & Leagues)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슈퍼 파이트' 8강 토너먼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18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 2017 액토즈소프트 WEGL 부스 A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이영호(테), 변현재(프), 김성현(테), 김민철(저), 염보성(테), 하늘(프), 윤찬희(테), 임홍규(저) 등 8명이 총 상금 5,000만원을 놓고 격돌한다.
     

    대진은 1경기 이영호와 변현재, 2경기 김성현과 김민철, 3경기 염보성과 하늘, 4경기 윤찬희와 임홍규로 확정됐다. 맵은 블루스톰, 골드러시, 투혼, 서킷 4종이 사용된다.

     
    'WEGL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슈퍼 파이트'에는 예선부터 쟁쟁한 실력을 가진 전·현 프로게이머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본선에 진출한 선수들은 쟁쟁한 예선 참가자들 사이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뽐냈다.
     

    이번 대회의 관전 포인트는 두 가지. 바로 테란, 이영호다. 먼저, 8명의 본선 진출자 중 절반인 4명이 테란이다. 저그와 프로토스 선수들이 테란 선수들을 맞아 어떤 전략을 들고 나올지 관심을 모은다.
     

    또한 현재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이영호를 꺾는 선수가 'WEGL'에서 탄생할지도 관심사다. 이영호는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ASL)'에서 3회 연속 우승을 차지, '최종병기'라는 별명에 걸맞는 경기력을 자랑하고 있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이번 대회 본선에 출전한 선수들 중 이영호를 제외한 나머지 7명은 과거 '스타크래프트1' 개인 토너먼트에서 우승했던 경력이 없다는 것이다.

     
    이영호라는 '벽'을 넘어선다면, '최종병기'를 꺾는 것과 함께 개인 첫 우승이라는 명예로운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WEGL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슈퍼 파이트'가 주목 받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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