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영무예다음, '미분양 늪' 전북 정읍에서 또 미달사태

  • 한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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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17 23:14:38

    '시기 영무예다음' 2순위서도 4채 중 1채 미달


    영무토건의 브랜드 '영무예다음'이 전북 정읍시에서 미분양 단지를 연속 쏟아내고 있다.

    1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정읍시 시기동에 분양 중인 '영무 예다음'이 모두 321가구의 2순위 청약을 실시한 결과, 78가구가 미달사태를 빚었다.

    전용면적 77㎡과 84㎡ 등 2개 주택형인 이 단지는 1순위에서 전용 84㎡A형이 순위 내 마감, 나머지 3개 주택형이 2순위 청약으로 넘어갔다.

    영무건설은 지난 7월 정읍시 연지동에서 주상복합아파트 140가구를 분양했으나 현재 미분양분이 일부 남아있다.

    영무건설의 '시기동 영무예다음'의 전용 84㎡형의 분양가는 2억4,450만원으로 지난 6월 입주한 모두 821가구의 대단지인 '연지동 영무예다음'의 매매 호가(2억3,40000만원)에 1,000만원 비싸다.

    정읍시는 지난 10월 말 현재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가 114가구가 남아있는 데 이어 지난 9월 분양한 '상동3차 JK 힐스타운'도 미분양 상태다.

    ▲ © 영무토건의 전북 정읍시 '영무예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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