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청주 테크노폴리스 지웰' 착한 분양가 통했다…최고 6.6 대 1로 성공분양 '청신호'

  • 조항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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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17 22:05:58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테크로폴리스에 핵심 주거자리에서 분양가가 가장 저렴한 '청주테크노폴리스 지웰'이 청약시장에서 선전, 성공분양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17일 금융결제원은 신영(회장=정춘보)이 청주테크노폴리스 A1블록에 분양 중인 이 단지의 최종 청약 결과, 252가구 모집에 665명이 신청해 평균 2.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용 84㎡ A·B형이 1순위 청약에서 청약자들이 공급가구를 모두 채운 데 이어 84㎡C형이 2순위에서 모두 마감했다.

    특히 84㎡B형은 1순위 청약에서 6.66 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앞서 이 단지는 특별공급에서 신혼부부와 다자녀 무주택자들이 몰리면서 소진율이 52%를 기록했다. 지웰의 특별공급 소진율은 지난해 4월 테크노폴리스에서 첫 분양한 '푸르지오'등 4개 단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또 최종 청약 경쟁률도 지난해 분양한 '우방아이유쉘 1·2차'와 '우미린' 등 3개 단지에 비해 2배 내외 높은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청주 산업단지 증설사업과 함께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입주 기업이 늘어나면서 직주근접형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아파트단지에 대한 주거와 투자의 가치가 높게 평가돼고 있다"면서 "신영의 지웰 입지가 테크노폴리스 주거단지에서 노른자위 자리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분양가가 가장 저렴, 연내 완판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청주 테크노폴리스 지웰'의 3.3㎡ 당 평균 분양가는 825만원으로 테크노폴리스 주거단지 가운데 가장 저렴하다. 지난해 4월 '우방아이유쉘 2차'의 평당 분양가(822만원)보다 13만원 높은 편이나 이후 국토부가 3차례에 걸쳐 아파트 건축비를 인상(누적 인상률 6.34%)한 점을 감안한 것이다.

    ▲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테크로폴리스 지웰'이  테크로폴리스 내 분양단지 중 특공 소진율이 가장 높은데 이어 최종 청약 결과 평균 2.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성공분양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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