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11-16 17:09:39
쾌적한 게임환경을 위해서는 게이밍 기어가 필수다. 특히 ‘배틀그라운드’의 인기로 게이밍 기어를 찾는 유저가 나날이 늘고 있다.
가격대 성능비, 일명 ‘가성비’ 최고봉의 게이밍기어로 유명한 제닉스는 올해도 ‘지스타 2017’ 일반전시관(BTC)에 부스를 꾸렸다.
제닉스는 열성 게이머들의 축제에서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좋은 제품들을 판매한다. 스테디셀러 반열에 오른 ‘타이탄’ 시리즈 키보드와 헤드셋, 게이밍 의자, 게이밍 책상 등 다양한 품목을 들고 왔다. 현장에서는 시중가보다 할인된 특별가로 가성비 좋은 게임 기어를 득템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e스포츠를 비롯한 체험행사 위주로 ‘지스타’ 부스가 꾸려졌는데, 제닉스는 이들을 후원하는 파트너사로서 다양한 게임 기어를 공급했다.
‘지스타 2017’ 현장에서 열리는 ‘배틀그라운드 인비테이셔널’과 WEGL(월드 e스포츠 게임앤리그) 2017 파이널 리그 등에서 ‘아레나 PE’ 게이밍 의자가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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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는 올해도 지스타 현장에서 특가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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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라면 꿈에 그릴 게이밍 기어 풀세트. 제닉스 부스에서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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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에 최적화된 헤드셋이 필요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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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키보드는 이제 기호품이 아닌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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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사진 이벤트에 리그오브레전드 스킨과 최신 기계식 키보드를 내걸었다
베타뉴스 서삼광 (seosk.bet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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