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11-16 14:56:42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가 지난해 이어 ‘지스타’ 일반전시관(BTC)에서 관람객과 같이 호흡한다.
넷마블은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지스타 2017’ BTC 부스에 ‘테라M’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세븐나이츠2’ ‘이카루스M’ 등 신작 모바일 MMORPG 라인업 체험존을 꾸렸다.
이곳에서는 신작 체험은 물론, 관람객들을 위한 푸짐한 이벤트가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이밖에 현장에서는 신작의 대결(PvP)를 활용한 현장 이벤트와 ‘이카루스M’의 펠로우 레이싱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스타’ 둘째 날인 17일엔 넷마블 경영진이 직접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시연존 안내, 출품작 소개 등 운영에 참여하며 직접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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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IP(지식재산권)을 사용한 모바일 MMORPG 4종으로 꽉찬 넷마블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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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러운 엘린과 함께하는 즐거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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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 인증하고 쿠폰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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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 딜러, 힐러 등 명확한 역할을 특징으로 세운 테라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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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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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을 소개할 스튜디오 ON Air!
베타뉴스 서삼광 (seosk.bet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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