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성복동의 성복동자이, 성복동힐스테이트가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웠다. 134㎡(구 51평) 의 경우, 실투자금 1억5천만원이면 즉시 입주가 가능해진 것.

용인 ‘성복자이힐스테이트’는 총 3659세대, 세부적으로 보면 성복자이 1차 1277세대, 2차 789세대, 성복힐스테이트 1차645세대, 2차 689세대, 3차 823세대의 5개 단지 전 세대가 남향으로 배치되어 일조량과 조망권이 뛰어나다.

전용 134㎡, 153㎡, 157㎡, 167㎡, 179㎡ 등 중대형 평면설계로 단지별로는 판상형 구조와 타워형 구조의 복합 구조를 채택했다. 세계적인 건축명장인 홍콩LWK와 제휴해 고품격의 단지설계와 조경을 갖췄다. 또한 프랑스 최고의 색체 디자이너 Jean Philippe Lenclos가 이끄는 3D Atlier가 완성한 패턴 디자인을 적용했다.

‘용인성복 자이힐스테이트’는 바로 옆에 광교산과 성복천이 위치해 있고, 단지 내 40%에 달하는 조경 비율을 맞춰 자연친화적이다. 주거 선정의 큰 조건 중 하나인 학군도 잘 조성되어있다. 성서초, 효자초, 성서중, 성복고, 사립유치원 등 다수의 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집이 인접해 있다. 풍덕고, 수지고, 성남외고도 있다. 단지 내에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노인정 등 다양한 주민복지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성복역 역세권에 대규모 롯데복합몰이 들어설 예정이다. 2018년 12월 영화관, 문화 및 집회시설, 운동시설, 근린생활시설, 아파트, 오피스텔 등의 대규모의 복합단지가 건립예정이다. 복합단지와 성복역 사이에는 지하연결통로가 만들어진다. 그밖에 판교-아시아테크노벨리, GTX 용인역, 판교 알파돔시티 알파리움,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분당서울대병원, 차병원, 동국대분당한방병원도 있어 주민편의가 상당하다.

‘성복자이힐스테이트’는 서울 강남권, 판교, 분당으로 접근하기 위해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IC을 단지 바로 옆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분당선 개통으로 성복역을 통해 강남역까지 18분 이내로 도달할 수 있다.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한 ‘용인 성복자이힐스테이트’는 (주)일레븐 건설이 시행하고 현대건설과 GS건설이 시공한 프리미엄 중대형 아파트로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으로 동, 호수를 지정할 수 있다.

3년간 무이자 일부 잔금유예와 건설사에서 취득세 50%를 지원, 대출금 최대5년 거치 혜택 제공한다. 아울러 잔금대출 규제도 적용 받지 않고 청약통장 없이 선착순으로 동, 호수를 지정할 수 있다.

잔여세대 확인 및 방문예약은 대표번호를 통해 예약 후 모델하우스에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베타뉴스 구재석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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