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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인터넷소통대상' 공공부문 종합대상 수상

  • 방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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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15 15:43:06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2017년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 공공부문 종합대상을 받으면서 2년 연속 소통대상 수상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주철현 여수시장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안희정 충청남도지사와 함께 개인부문‘소통 CEO 대상’을 수상했다.

    시에 따르면 15일 오후 서울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대한민국소셜미디어 대상 시상식’에서 여수시가 공공부문 최고상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여수시는 SNS 콘텐츠에 대한 고객의 높은 이용도와 반응도, 고객이 공감하는 콘텐츠제공, 영상 콘텐츠에 대한 높은 호응도 측면에서 중앙부처, 타 광역·기초지자체 보다 높은점수를 받았다.

    시는 지난 2014년 페이스북을 시작으로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개설했다. 그 결과 운영 3년이 지난 현재 7만여 명의 팔로워들이 여수시와 소통하고 있다.

    공식 SNS ‘여수이야기’는 일방적인 정보전달에서 벗어나 시민들과 지역의 다양한 소식들을 만들어가며 참여와 소통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2월부터는‘여수이야기’에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직접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도란도란 소통방’이 운영 중이다.

    또한 관광 SNS ‘힐링! 여수야’는 웹툰·웹드라마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활용해 관광수요자들에게 양질의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1만 명이 넘는 시민과 개인 SNS로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시책에반영해온 점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지난해 10월 ‘제6회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 최우수상, 11월 ‘제9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대한민국소셜미디어 대상’ 공공부문 소셜미디어 대상·디지털콘텐츠대상, 올해 10월 ‘2017 대한민국 SNS 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대상 등을 수상하며 SNS 소통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SNS 외에도 민선6기 대표 소통시책인 ‘100인 시민위원회’,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공감투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더욱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대한민국소셜미디어 대상은 ㈔한국인터넷소통협회 등이매년 기업과 공공기관 등의 소통지수를 평가해 시상하고 있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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