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서울경제인협회 3대 엄정희 회장 취임식 성황리에 열려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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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15 12:14:01

    사단법인 서울경제인협회는 14일 용산 아이파크몰 컨벤션에서 창립4주년 기념식 및 제3대 엄정희(57)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서울지역 경제인 400여명이 참석했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과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 참석해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 했다.

    ▲ 취임사를 하고 있는 서울기업경제인협회 엄정희 신임 회장


    이날 행사는 1부 만찬(사회 윤준성), 2부 공식행사(사회 백순복), 3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 되었다.

    1부 공연은 기타누리가 출연해 경음악을 선사했고, 2부 공식행사에서는 박재영 수석부회장의 내빈소개와 4주년 동영상 상영, 김명욱 2대 회장의 이임사와 표창장 수여, 엄정희 신임 회장의 취임사, 회기 이양, 축하 떡 절단,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 됐다.

    3부 축하공연에서는 바리톤 박선기, 이관순 등이 출연해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 엄정희 서울경제인협회 신임 회장

    축사를 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

    축사를 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

    엄정희 신임 회장(에이프로로지스틱스 대표)은 취임사를 통해 서울경제인협회는 하나가 되어 서로가 서로를 먼저 배려하는 열린 협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회원들의 요구를 열린 마음으로 적극 수렴하여 회원들에 대한 서비스 향상과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엄정희 3대 회장(왼쪽)과 김명욱 2대 회장(오른쪽)

    또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협회의 전문성 강화와 역할을 제고해 나가겠다"며 "서울시 중소기업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명실상부한 서울 최고의 경제인협회로 우뚝 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엄정희 회장은 " 현재 25개 지회와 5기까지 진행 되어 온 CEO 아카데미, 그리고 골프회 및 산악회 등 모두가 화합하여 서울경제인협회를 최고의 경제인협회로 만들어 가기 위해 손에 손잡고 전진하자"고 호소했다.


    신임 엄정희 회장은 지난 10월 12일 경선을 통해 당선되었고, 영월중, 영월공고, 국민대를 졸업했다. 직장생활을 하다 1995년 수출입 컨설팅 전문기업인 에이프로로지스틱스(주)를 창업했다. (사)서울경제인협회에서 분과위원장,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경제인협회는 서울지역 소상공인들과 중소기업 대표들이 상생·협력할 수 있는 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3년 창립된 경제인 조직이며, 1500여명의 서울지역 상공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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