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한전, 신재생전원 확대 위해 전력계통 보강

  • 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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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15 09:28:30

    [베타뉴스/경제=김혜경기자] 한국전력이 정부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일환으로 신재생전원 계통접속 확대를 위한 전력계통을 보강한다.

    한전은 15일 한전 남서울지역본부에서 유관기관과 발전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전력계통 어젠다를 소개하고, 추진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전체 발전량의 20%를 신재생전원으로 대체하는 에너지정책을 수립 중이다. 이중풍력·태양광 발전은 전체 신재생전원 설비용량의 80%가 될 전망이다.

    우선 지난 4월 기존 154변압기별 신재생전원 접속용량 한도를 25에서 502배 상향하는 등 송배전용전기설비 이용규정을 개정했다. 향후 신재생전원 확대에 따라 필요시 변압기와 변전소 신설 등 계통보강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원활한 신재생전원 계통접속을 위해 새로운 전압(70)을 도입해 발전고객에게 다양한 접속환경을 조성하고 계통접속 비용 최소화를 실현할 예정이다.

    또 신재생전원 중심지에 신재생 접속전용 변전소 ‘G-플랫폼을 건설해 국토의 효율적 사용도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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