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 프로젝터 전문 업체 ‘프로젝터매니아’가 빔 프로젝터 ‘PJM-3600X’, ‘PJM-4000X’ 등 두 제품에 대한 방문시연 서비스를 시작한다.

프로젝터매니아에서 방문시연 서비스를 진행하는 두 모델은 모두 국내 제작 빔 프로젝터로, 중간 유통 마진을 없애 동급 모델 대비 최저 수준의 가격으로 판매가 되는 기본기에 충실한 제품이다.

우선 PJM-3600X는 3600루멘의 밝기로 형광등 아래에서 볼 수 있을 만큼 선명한 밝기를 자랑한다. 이에 입문용 보급형 빔 프로젝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PJM-4000X는 4000루멘의 밝기로 중급형 빔 프로젝터다.

두 모델 모두 튼튼한 내구성과 유명 브랜드에 전혀 뒤지지 않는 성능을 갖췄다. 특히, 자동 온/오프 기능과 자동 타이머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했다는 평이다.

프로젝터매니아 마케팅 담당자는 “프로젝터매니아에서는 선명한 밝기를 직접 확인해보고 싶은 고객을 대상으로 방문시연 서비스를 진행한다”며 “구매 전 직접 투사화면을 확인해보고, 제품을 실제로 체험해볼 수 있기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젝터매니아의 방문시연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프로젝터매니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