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버바팀, 듀얼 타입-C 차징 허브 with HDMI 출시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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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14 12:27:52

    미쓰비시 화학의 자회사이자 글로벌 IT 전문 브랜드인 버바팀에서 듀얼 타입-C 충전용 허브 with HDMI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최대 10Gb/s USB 3.1 Gen2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하는 2개의 Type-C 커넥터를 가진 애플 맥북 프로용 확장 어댑터다. 이 제품을 연결하면 심플한 애플 맥북 프로에서도 다양한 장치를 사용할 수 있다.

    두 개의 Type-C 포트 중 하나는 애플 썬더볼트3과 동일한 Full-functioned Type-C 포트로 애플 맥북 프로와 동일하게 최대 61W/87W의 고속 충전 및 최대 40Gb/s의 데이터 전송, 최대 5K/60Hz의 Type-C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또 다른 Type-C 포트는 데이터 전용으로 최대 5Gb/s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아직까지 가장 흔하게 쓰이고 있는 USB 인터페이스는 2개의 USB 3.0 포트에 연결할 수 있으며, SD/Micro SD 포트가 있어 카드리더기로도 손색이 없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영상과 음성까지 전송 가능한 최대 5K/60Hz의 HDMI이다. 버바팀 듀얼 타입-C 충전용 허브 with HDMI의 모든 포트는 동시 사용이 가능하다. 물론 HDMI와 Full-functioned Type-C도 동시 사용이 가능해서 2대의 외장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다.메탈릭한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이 제품은 애플 맥북 프로와 동일한 스페이스 그레이와 실버 두 가지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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