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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성남단대 행복주택 13일 입주

  • 조항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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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13 15:38:29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박상우)는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성남지역 첫 행복주택인 성남단대 행복주택 입주를 앞두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입주대청소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경기지역본부 직원 20여명은 이날 행복주택 현장에서 물걸레 청소, 쓰레기 수거, 창틀 청소 등을 직접 실시하고 입주과정에서 입주민 불편사항이 없도록 주택 내·외부 하자 및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앞서 이 단지는 지난 1월에 실시한 청약에서 평균 130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인근 지역 젊은 세대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 역세권에 위치하는 탁월한 입지여건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세이브존(아울렛), 롯데시네마, 성남시수정도서관, 성남시민회관, 성남중앙병원, 수정구청, 성남시청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과 관공서가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어 생활여건이 우수하다.

    인근에는 희망대공원, 단대공원, 해오름공원 등 근린공원과 도보로 이용 가능한 남한산성, 탄천으로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추고 있다.

    대학생, 사회초년생, 고령자 등 1∼2인 가구인 입주자 개별특성에 맞춰 전용면적 기준 16㎡, 24㎡A, 24㎡B 3개 타입의 소형으로 총 16호가 입주하게 된다.

    다양한 편의시설이 빌트인으로 제공돼 입주자 추가비용 부담을 줄이고, 복도‧욕실 안전손잡이, 미닫이 욕실문, 높낮이 조절용 세면대, 욕실비상콜, 벽 하부 야간 센서 등 고령자 세대를 위한 맞춤형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다.

    김경기 LH 경기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행복주택 뿐만 아니라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청년 전세임대주택 등 젊은 세대 입주자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청년 세대 주거복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13일 성남단대 행복주택 입주를 앞두고 LH경기지역본부 직원 20여명이 청소를 하고 있다./사진=LH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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