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나노, 무상증자·주식병합 결정…"주주가치 제고"


  • 구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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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13 14:00:22

    나노가 무상증자와 주식병합을 실시,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나노는 보통주 1주당 100% 무상증자와 5대 1액면병합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총 발행주식수는 1570만6764주가 되며 액면가는 1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된다. 무상증자 신주 배정 기준일은 내년 2월 9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2월 28일이다.

    이번 결정으로 나노는 적정 유통주식수를 유지하며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노 관계자는 “향후 실적 성장 자신감을 바탕으로 무상증자를 진행했다”며 “올해는 국내외 미세먼지 관련 정책 수혜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노는 미세먼지와 스모그의 주범인 질소산화물을 질소와 수증기로 환원시키는 선택적 환원촉매(SCR) 전문기업이다. 현재 화력발전소, 제철소, 시멘트 공장 등에 촉매를 공급 중이다.


    베타뉴스 구재석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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