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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신, 강원 양양 최대 단지 '한양수자인' …17일 1순위 청약

  • 한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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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13 10:52:30

    강원도 양양군에 지역 내 최대 단지인 '한양수자인 양양'이 이번 주 청약을 실시, 청약결과가 어떻게 나올 지 귀추가 주목된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한양이 시공하는 ‘한양수자인 양양’이 오는 17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내곡리 152번지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에 전용 76~84㎡의 중소형 716세대로 지역에서 최고층에 최대 규모다. 

    한양측은 지난 주말 견본주택에 1만5000여명이 쇄도, 청약 전 흥행몰이에 성공했다는 입장이다. 강원도 양양에서 주말 견본주택 방문객은 지난 2016년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양양'(1만3000명)이 최다 인파다.

    ▲ © 강원 양양 한양 수자인 청약 포인트 [베타뉴스 DB]

    ‘한양수자인 양양’은 동해와 설악산을 품은 쾌적한 입지를 갖췄으며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IC 및 44번, 7번 국도와 인접해 서울 및 인근 도시로의 접근이 뛰어난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광역 교통망에 친환경 입지 

    특히 양양 내 최대 규모인 동시에 최고층인 28층을 자랑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중소형 혁신설계까지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가 자리한 양양군 일대는 굵직한 교통호재로 서울 및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 우선 지난 6월 서울~양양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서울 강일IC에서 양양IC까지 약 90분대 접근이 가능해졌다. 또 동해고속도로 주문진~속초 구간도 개통해 양양과 인접 지역 간의 이동성이 한층 수월해 졌다.

    광역 도로망 확충과 더불어 양양국제공항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발맞춰 국내외 운항노선이 증가하는 등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또 ‘한양수자인 양양’은 동해와 설악산을 품은 쾌적한 입지를 갖춰 에코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양양종합운동장이 위치해 체육시설 이용 및 산책, 휴식 등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용이하다.

    단지 반경 1km 내외에 양양군청, 양양시외버스터미널, 농협하나로마트(양양점), 법원, 복지회관 등이 위치해 있어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 등이 모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양양 최대, 최고층 랜드마크 단지

    ‘한양수자인 양양’은 양양 최대 716세대 대단지, 28층 최고층 프리미엄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단지의 초고층으로 들어서는 만큼 저렴한 관리비와 동해와 설악산을 품은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한양수자인만의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단지는 남향 위주(남서향, 남동향)의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중소형 혁신평면과 수납공간을 제공, 주방 및 수납공간의 활용도를 최대화했다. 또한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보육시설 등 양양군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커뮤니티시설도 제공돼 입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한양수자인 양양’ 분양일정은 오는 11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일반 1순위에 이어 20일 2순위 청약접수, 24일 당첨자 발표, 11월 29일~12월 1일 정당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연창리 187-1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0년 4월 예정이다.

    ▲ ©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한양이 시공하는 '한양수자인 양양'의 주말 견본주택 방문객. 모두 716가구의 지역 내 최대 중소형 단지로 청약결과가 주목된다. [한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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