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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리아 관광단지 푸드타운 상업시설, ‘더셰프월드센트럴원’ 분양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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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11 09:41:35

    정부의 8.2 부동산 대책과 9.5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시장이 침체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투기과열지구 및 투기지역 지정, 다주택 양도세 중과, 1가구 1주택 양도세 비과세 요건 강화, 청약 관련 등 제재를 강화하자 상가를 비롯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에 대해서는 규제가 없어서다.

    특히 대규모 신도시나 관광단지에 들어서는 상가나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에게 더욱 인기다. 이에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는 오시리아 관광단지(옛 동부산 관광단지)가 관심을 받고 있다.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사업비 4조원이 투입된 부산도시공사의 복합관광단지 개발 프로젝트로서 부지면적은 366만㎡로 롯데월드4배 규모의 테마파크와 아시아 최대 라군형 아쿠아월드가 2019년에 완공될 예정이며, 푸드타운컨셉의 초대형 상업시설 ‘더세프월드센트럴원(이하 센트럴원)’ 역시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비수도권 최초로 스웨덴 가구기업 이케아의 입점이 확정돼 탄탄한 유동인구 및 상주인구 확보는 물론 배후수요를 충족할 입지 조건이 탁월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 중 센트럴원은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중심상권에 위치해 런던 및 뉴욕 호소거리와 프리미엄 아울렛을콘셉트로 한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될 예정이며, 대지면적 13,142.30㎡, 건축면적 6,521.33㎡ 규모로 롯데몰을 제외한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가장 큰 규모다.

    교통편의 경우 오시리아 관광단지 가까이에 동해남부선 오시리아역이 개통돼 해운대 신시가지까지 한 번에 연결되고, 부산울산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중앙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연결된다.

    부동산 관계자는 “부산지역 최대 개발 프로젝트인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면서 테마파크 착공 이후 이 지역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부동산 규제 등으로 인해 상가 분양에 대한 관심 역시 증폭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센트럴원의 홍보관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시랑리723-3 에이원오션시티1층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양운로53(좌동) 투모로우 오피스텔 1층에 마련돼 있으며 한국토지신탁과 세정건설이 책임 준공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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