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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 '사가정'·부평'에서 모두 웃다…특공 50%대 소진 '선전'


  • 조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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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02 15:41:23

    현대산업개발의 '사가정 센트럴 아이파크'와 '부평 아이파크'가 1순위 청약에 앞서 진행한 특별공급에서 모두 선전을 거두며 분양 흥행을 예고했다.

    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 1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 '사가정 센트럴 아이파크'와 '부평 아이파크'는 각각 50%, 52%의 소진률을 기록했다.

    먼저 '사가정 센트럴 아이파크'는 325가구 특별공급에 163명의 당첨자가 나왔다. 주택형별로는 가장 많은 가구를 공급한 84A타입이 56%의 소진률을 보였다. 84㎡ 이하 주택형 가운데 59A타입이 79%의 소진률로 최고인기를 나타냈다.

    최근 인근에 분양한 '면목 라온프라이빗'의 경우 58%의 소진률을 보이며 1순위 청약률 7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산곡동 재개발 단지에 들어서는 '부평 아이파크'도 52%의 소진률로 1순위 청약에서 선전이 점쳐지고 있다. 이 단지는 69가구의 특별공급에 36명의 당첨자가 결정됐다.

    69C타입을 제외하고는 모두 50%의 이상의 고른 소진률로 1순위 전망을 밝게 했다.

    특히 서울 지하철 7호선 산곡역(2020년 개통 예정) 초역세권 단지로 주거가치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베타뉴스 조항일 (hijoe77@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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