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개인정보를 비롯한 정보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다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개인정보접속기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이지서티(대표 심기창)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행안부와 교육부는 10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입시학원 수강생 개인정보 처리 실태와 대학의 개인정보 관리 실태에 대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관련 업계는 접속기록 솔루션 도입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최근 대학 및 교육기관에 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이지서티 측은 개인정보접속기록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폭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지서티는 개인정보접속기록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시장에 선보인 업체로 최근 숭의여자대학, 광주대학, 명지대학, 서일대학 등에 제공했다. 특히 숭의여자대학은 C/S환경(파워빌더)가 필요한 특수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지서티의 기술력으로 업계 중 유일하게 설치에 성공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지서티의 개인정보접속기록솔루션 ‘UBI SAFER-PSM’은 개인정보접속기록 생성방식과 관련된 다년간의 연구개발과 사업수행의 노하우로 접속기록의 안전한 생성을 위한 최적의 기능을 제공한다.

주식회사 이지서티의 심기창 대표는 “현존하는 개인정보접속기록 솔루션 중 가장 신뢰도가 높은 데이터를 제공하며, 장애율 0%, 단납기간 내에 설치가 가능한 점은 오직 이지서티만이 가능한 기술력이다”며 “품질, 고객만족도, 브랜드파워 등 모든 방면에서 개인정보접속기록 솔루션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주식회사 이지서티는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지원하는 서울시 우수기업 공동브랜드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으로 선정됐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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