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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서피스북2 발표와 윈도우 10 Fall Creators Update 다운로드 시작

  •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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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0-18 09:53:06



    마이크로소프트(MS)가 새로운 랩탑 서피스 북(Surface Book) 2를 공개했다. 또한 윈도우10의 주요 업데이트인 Fall Creators Update의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서피스 제품군의 최신 디바이스인 서피스 북 2은 13인치와 15인치 모델로 구성되었다. 17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수명과 8세대 인텔 듀얼코어 및 쿼드코어 프로세서, NVIDIA GeForce GPU 등이 장착돼 신형 맥북 프로 대비 2배 가량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랩탑이다. 새로운 서피스 북 2의 미국 내 예약 판매는 11월 9일부터 미화 1,499 달러에 시작되며, 국내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Windows Inking’은 디지털 문서에 아날로그 감성을 결합해 보다 익숙한 방식으로 의견을 나누는 기능이다. Windows Inking으로 사용자들은 워드, 파워포인트, 원노트 등에서 작성된 디지털 문서에 실제 펜으로 쓰는 것과 같이 자연스럽게 필기를 할 수 있다. 펜을 사용해 보다 쉽고 빠르게 문장을 선택하거나 수정할 수 있으며, 네모 반듯한 사각형이나 완벽한 원과 같은 도형을 쉽고 정확하게 그릴 수 있다. ‘원드라이브 파일 온 디맨드(OneDrive Files On-Demand)’를 활용하면 클라우드에 저장된 파일을 다운로드 할 필요 없이 바로 검토하거나 수정할 수 있다.

    MR 뷰어(Mixed Reality Viewer)를 활용하면 그림판 3D(Paint 3D)는 프레젠테이션이나 보고서에 삽입되는 이미지에 입체감을 불어 넣어준다. 그림판 3D로 만든 3D 작품을 디바이스의 내장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과 합성해, 몰입도 높은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

    오늘부터 삼성 HMD Odyssey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에이서(Acer), 델(Dell), HP 및 레노버(Lenovo) Windows MR 디바이스는 바로 구매가 가능하다. 미화 399달러부터 시작되어 기존에 비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혼합현실을 경험할 수 있다. 이로써 시간과 장소의 한계를 벗어나 물리적 환경과 디지털 세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컴퓨팅 경험을 보다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게 됐다. 해당 Windows MR 디바이스의 국내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Windows 10 Fall Creators Update의 새로운 기능, Windows MR 디바이스 및 서피스 북 2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블로그에서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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