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부쩍 추워진 날씨에 헤어 관리에 대한 고민으로 드라이기 제품의 판매량이 늘고 있다. 특히 바쁜 아침 차원이 다른 바람으로 빠르게 모발을 말려주는 한일전자 싸이클론 드라이기(RH-4200)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한일전자 싸이클론 드라이기 ‘RH-4200’은 2200W에서 나오는 강력한 바람으로 빠른 건조와 완벽한 스타일링이 가능하고 정전기 억제와 모발보호기능을 갖췄다.

특히 강력한 바람이 나와 기존의 헤어드라이어보다 건조시간을 60% 정도 단축했으며, COOL SHOT 버튼 채택으로 온풍 사용 시 순간순간 냉풍으로 전환이 가능하고 온도와 풍량이 자유자재로 조절 가능한 2단 분리형 스위치(6단계 조절)가 특징이다.

개방가능 한 뒷커버 장착으로 관리가 용이하며 커버 내 모발유입방지장치 장착됐고, 음이온(정전기방지 및 모발보호 효과)이 발생한다.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가벼워진 무게감과 최상의 그립감과 하이그로시 코팅 외관 소재가 세련미를 더한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한일전자 담당자는 “고효율 싸이클론 모터 기술을 기반으로 차별화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싸이클론 RH-4200으로 전문가용 드라이기 시장을 집중 공략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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