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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실제 모습은?...박스 사진, 직원 휴대 모습 목격돼

  •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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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0-11 20:19:51

    애플의 프리미엄폰 아이폰X의 발매일이 다가오면서 아이폰X의 실물 사진이나 박스 사진 등이 속속 인터넷에 유출되고 있다.

    미 IT 전문 매체 BGR은 10일(이하 현지시간) 소셜뉴스 웹사이트 레딧(reddit)에 게재된 아이폰X의 것으로 추정되는 박스 실물 사진을 공개했다.

    게시자의 설명에 따르면 이는 최종 제품이 되기 직전 프로토 타입(시제품) 시점의 박스로 알려졌다. 따라서 최종 제품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언뜻 보면 애플 공식 사이트에 게재된 이미지와 같아보이지만 BGR이 공개한 사진에는 화면 상단의 노치 아래에 '잠금상태'임을 나타내는 자물쇠 아이콘이 표시되어 있다. 사진을 게재한 인물은 최종 제품은 자물쇠 아이콘이 없는 버전이 채택됐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출처 : BGR>

    전날에는 애플 직원이 아이폰X를 직접 사용하는 모습이 미 언론에 목격되기도 했다.

    미 애플 전문 매체 애플 인사이더(Apple Insider)는 9일 아이폰X가 아직 발매 전이지만 애플 본사가 위치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직원들이 아이폰X를 휴대하고 있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들이 애플 직원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한 네티즌은 애플 인사이더에 지난 주말 아이폰X를 목격했다면서 "노치 부분이 없었다면 아무도 눈치 채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폰X는 오는 11월 3일 1차출시국에서 발매될 예정이지만, 새로 탑재된 얼굴 인증을 위한 트루뎁스 카메라 등 부품 수급 문제로 내년 상반기까지 품귀 현상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미지 출처 : 애플 인사이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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