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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롱주-SK텔레콤-삼성, 그룹스테이지 첫날 1승씩 챙겨

  • 서삼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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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0-05 21:08:18

    ‘리그오브레전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가 5일 시작됐다.

    올해 중국에서 개최된 롤드컵은 예선전 격인 플레이인스테이지를 마무리하고 이날 16강 그룹스테이지가 시작됐다. 본선 첫날 한국대표 삼성 갤럭시와 롱주 게이밍, SK텔레콤 T1은 무난한 승리로 ‘롤드컵’ 재패를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삼성은 G2이스포츠를 무난하게 물리쳤다. 상대의 깜짝 픽(Pick)인 정글 아이번에 대처하지 못해 탑 라인이 잠시 밀렸으나, 글로벌 골드차이를 서서히 벌리며 경기시작 27분 만에 물리쳤다.

    롱주는 임모탈스에 신승했다. 한명의 발을 묶고 일점사하는 상대의 전략에 초반 기세를 타는데 실패한 것. 하지만 경기 중반 상대가 드래곤 사냥에 나선 타이밍에 몰래 바론 사냥에 성공한 뒤 중단 라인을 밀어붙여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이때 상대를 몰살시켜 승기를 잡았다.

    SK텔레콤은 탄탄한 경기력을 자랑하며 완승했다. 특히 ‘페이커’ 이상혁은 믿기지 않는 침착한 움직임으로 상대의 공격시도를 무위로 돌려 팀이 이득을 쌓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그룹 스테이지 2일차인 6일에는 오후 7시 경 롱주, 오후 9시 경 SK텔레콤이 출전한다.

    ▲한국 대표 SK텔레콤 T1(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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