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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만난 친구와 서먹하다고? 게임으로 ‘파티’ 해볼래?

  • 서삼광 기자

  • 입력 : 2017-10-02 12:56:18

    열흘이 넘는 사상 최장 기간 연휴에 해외로 발걸음을 돌린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해외의 문화와 유적을 체험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즐거운 여행길. 다른 나라의 사람들과 말이 통하지 않아도 유대감을 느끼는데 게임만한 게 있을까.

    국적과 취미가 다르더라도, 재미라는 공통 관심사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은 든든한 동반자이자 새로운 만남을 주선하는 좋은 친구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서는 간단한 규칙이나 공통의 관심사가 포함된 게임이 좋다. 글로벌 서비스가 진행 중인 작품을 함께 즐기는 이용자였다면 친선전 형식의 즉석 국가대전 토너먼트와 파티를 여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디즈니 매지컬다이스: 인챈티드 보드게임(이하 매지컬다이스)’, 넥슨 ‘레그 퀘스트앤콜렉트’, 컴투스 ‘서머너즈워’, NHN픽셀큐브 ‘킹스맨: 골든서클’,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에어로스트라이크’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매지컬다이스’는 세계 155개국에 서비스 중인 글로벌 모바일게임이다. 부루마블, 인생게임, 모노폴리 등 오랜 시간 사랑받은 보드게임을 바탕으로 한 만큼, 여러 사람들과 함께 즐기기 ‘딱’이다. 모든 연령대의 이용자들이 쉽게 플레이 할 수 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만큼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되더라도 우애를 쌓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레고 블럭은 오랜 시간 사랑받고, 누구나 한번쯤은 가지고 놀았을 장난감이다. 탄탄한 지지층을 가진 ‘레고’를 모으고 경쟁하는 ‘레고 퀘스트앤콜렉트’도 해외 여행의 동반자로서 선택하기 좋은 게임이다. 유명 여행지에서 한번은 들어가게 될 ‘레고’ 매장에서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을 찾는다면, 함께 서로의 ‘덕력’을 경쟁해보자.

    ‘서머너즈워’는 여러 지역의 모바일게임 마켓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은 작품이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다는 뜻이며, 여행 중에 만난 친구도 ‘서머너즈워’의 소환사 중 한 명일 가능성이 높다. 곧 글로벌 e스포츠 이벤트 ‘월드아레나 챔피언십’이 진행될 예정인 만큼, 먼저 대한민국 친선대사로서 다른 지역의 이용자와 실력을 겨뤄보는 것은 어떨까.

    ‘킹스맨: 골든서클’은 유명 영화 ‘킹스맨’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퍼즐게임이다. 퍼즐게임의 낮은 진입장벽에 유명 영화 캐릭터가 등장하는 만큼, 배우기도 쉽고 즐기기도 좋다. 이 영화를 본 사람을 여행지에서 만났다면? 함께 게임을 즐기며 즐거운 한 때를 즐기며, 서먹서먹한 분위기와 언어의 장벽을 단숨에 뛰어 넘어 보자.

    슈팅게임은 언어와 취향에 상관없이 사랑받는 고전 장르다. 현재 글로벌 152개국에 서비스 중인 ‘에어로스트라이크’는 이런 슈팅게임의 매력이 잘 살아있는 작품이다. 쏟아지는 총알을 피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재미가 잘 구현돼 있어 게임을 모르는 이용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으니 서로의 기록을 경쟁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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