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주도 부동산시장은 서귀포가 중심이라 할 만큼 그 일대가 들썩이고 있다. 여러 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는 서귀포 일대 타운하우스도 덩달아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제주도는 정부 부동산 규제대상에서 제외된 지역임과 동시에 도시발전에 꾸준히 이뤄지고 있어 이런 상승세는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제주도 서귀포시 타운하우스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도심의 생활편의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귀포 신공항과 영어교육도시 등의 굵직한 제주 서귀포 호재에 따른 수혜효과를 그대로 흡수하며 프리미엄까지 기대 가능한 알짜 입지에 제주 고품격 힐링 타운하우스 ‘데이즈힐 하이파크’가 자리해 화제다.

쾌적한 입지에 자리한 제주 데이즈힐 하이파크 타운하우스는 개발에 따른 수혜효과뿐 아니라 전 세대에서 바다와 한라산 조망권을 확보한 특징이 돋보인다. 편리한 도심생활을 누릴 수 있는 편의성에 조망 특화라는 강점이 어우러지며 상승률이 두드러지고 있다.

설계는 제주 건축문화대상 2년 연속 본상 수상에 빛나는 이즈건축이 맡았다. 이미 서귀포 중심생활권의 각종 생활편의 시설을 가깝게 누리는 타운하우스로 명성이 자자하다.

또한 자연의 쾌적함을 갖춘 타운하우스로 다우지역인 산간지역과 해변습도가 높은 바다인접지에 비해 습도가 낮은 해발 170~180m 중산지역에 위치한다. 데이즈힐 타운하우스는 주변간섭으로 바다조망이 힘든 해안과 달리 탁월한 경관을 확보했으며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등 관광명소가 인접한 최적의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가까이에는 단지로 서귀포시청, 홈플러스, 올레매일시장 등 서귀포 중심생활권이 자리해 편리한 이용이 강점으로 작용한다. 더불어 영어교육도시도 인근에 자리해 자녀교육환경이 뛰어나다고 평가 받는다.

단지 바로 앞에는 감귤박물관과 연결된 산책로가 있고 서포제 동산에 조성된 풍부한 녹지의 공원도 조성돼 있다. 이에 데이즈힐 하이파크 힐링 타운하우스는 자연이 선사하는 힐링을 그대로 누릴 수 있어 상승률이 두드러진다.

여기에 차별화된 단지 특화설계까지 도입된다. 제주의 대자연 속에 유럽의 마을을 옮겨 놓은 듯 벽돌과 삼각지붕, 돌담길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정취를 선사하는 타운하우스로 벽돌 배색이 접목된 외관자재를 사용한다. 이를 토대로 전면 외벽과 차단벽, 차단 조경 등 다방면 면에서 중후한 품격을 더욱 높였다.

단독형 타운하우스 단지 구성으로 보안과 관리, 소방 등 편의성 및 안전성에 중점을 뒀고, 건물 사이의 거리를 5m 이상 넉넉하게 확보해 탁월한 프라이버시를 보장한다. 1층 지붕을 활용한 테라스 등이 구축돼 있고, 세대 당 3개 이상의 테라스 공간을 확보해 입주민 개개인 취향에 맞게 다양한 공간연출이 가능해 활용도를 높였다.

더불어 4m 박공지붕 디자인은 독창성을 돋보이게 하며, 주방과 이어지는 데크에는 아웃도어 주방을 설치해 온 가족이 함께 생활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섬세한 설계가 적용된다.

한편, 제주 고품격 타운하우스 ‘데이즈힐 하이파크’의 전체 규모는 지상 3층 총 20세대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효동에 위치해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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