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식

송도 중정형 설계 ‘송도 아트윈몰’ 분양

  • 전소영 기자

  • 입력 : 2017-09-26 11:11:26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썬큰형, 중정형 설계가 도입된 상업시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썬큰형 설계는 ‘움푹 들어간’, ‘가라앉은’의 뜻으로 지하에 자연광을 유도하기 위해 대지를 파내고 조성한 곳을 말한다. 중정형 설계는 상가나 오피스텔 중심을 뚫고 건물을 ㅁ, ㄷ, ㄴ 또는 11자 모양으로 지어 건물 사이의 공간에 뜰(중정)을 두는 것을 뜻한다. 두 설계는 채광과 통풍이 어려운 기존 상업시설의 단점을 보완한 설계 방식이다.

    이러한 설계가 적용된 상가는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인근에서 공급된 ‘데시앙루브’ 오피스텔 단지내 상가도 지하 공간을 살리기 위해 중정형 설계를 적용해 단기간에 100% 분양을 마쳤다. 자연 채광과 통풍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하 공간 개방감도 끌어올린 것이 성공요인으로 분석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중정형 설계는 방문객들이 개방감을 느끼게 하는 효과가 있어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투자자 입장에서는 고객들이 상업시설 내에 집중적으로 체류할 수 있는 동선이 되기 때문에 더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송도국제도시에서도 중정형 설계를 도입한 ‘송도 아트윈몰’ 상업시설이 선보여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고급 주상복합단지인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 내에 조성되는 이 상업시설은 지상 1층~2층, 연면적 약 7,800㎡, 총 50실 규모로 구성된다.

    전체적인 구조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돼 방문객들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쇼핑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중정형 설계로 고객들이 집중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송도 아트윈몰’ 바로 옆에는 송도국제도시의 명소로 꼽히는 바다와 센트럴파크를 끼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바다는 물론 해수공원을 동시에 구경할 수 있어 이국적인 풍경 감상이 가능하다. 또한 이 공원은 1.8km 길이의 해수로가 만들어져 있으며 공원 내에서는 수상택시를 운행하고 있다. 특히 카누, 카약 등 다양한 수상레저를 임대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취미활동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과 지하에서 바로 연결되는 초역세권이기 때문에 방문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 바로 옆에는 문화시설인 ‘아트센터 인천’과 유럽형 스트리트상가인 ‘아트포레’가 위치해 이번에 선보이는 ‘송도 아트윈몰’과 함께 시너지로 인해 쇼핑과 문화, 자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자연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송도 아트윈몰’은 이미 완공된 선 시공 후 분양 상품으로 투자 즉시 임대와 입주가 가능한 단지다. 또한 핵심 상권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송도국제도시에서 업종을 미리 선점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또 구매력이 높은 풍부한 배후수요는 ‘송도 아트윈몰’의 큰 장점이다. 단지 내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 아파트 999가구, 홀리데인 인 호텔 202실, 송도 아트윈 오피스텔 237실을 고정 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중대형 평형대 아파트와 호텔 이용객 등 고급 수요자들을 배후수요로 확보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주변에는 1,861가구의 송도 더샵 마스터뷰,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 1,140실이 위치해 있다. 오는 11월에는 인근에서 2,600여 가구의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 입주를 앞두고 있어 수요층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주거 수요 외에도 인근에는 기업들이 상당수 입주해 있다. 포스코엔지니어링 ∙ 포스코건설 ∙ 포스코 R&D ∙ 인천경제자유구역청 ∙ GCF ∙ 부영 등 다양한 기업과 국제기구가 입주했으며, 송도국제도시에는 2만 6,000여명의 근로자가 상주하고 있다. 추후 바이오 단지(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 지식산업단지 ∙ 송도국제병원 등이 입주하면 기업체 근로자가 늘어나 배후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분양홍보관은 센트럴파크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송도 아트윈몰’ 1층에 조성돼 있다. 임차인 대상 상담도 함께 진행 중인 만큼, 빠른 임차 수익 창출도 기대할 수 있다. 26일에는 호실을 지정할 예정이다.

    ▲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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