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9-21 17:31:57
[김세헌기자] 코스닥 상장사 일지테크는 해외계열회사인 중국 북경일지차과기유한공사가 하나은행 북경 순의지행으로부터 빌린 운전자금과 관련해 206억148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6.55%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 총 잔액은 1304억1034만원이다.
베타뉴스 김세헌 (betterman8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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