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9-21 17:29:24
[김세헌기자] 코오롱인더는 해외계열사인 코오롱난징(Kolon Nanjing Co.Ltd)이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빌린 채무와 관련해 565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57%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 총 잔액은 2205억8730만원이다.
베타뉴스 김세헌 (betterman8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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