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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수자인 사가정 파크’ 25~27일 사흘간 계약

  • 전소영 기자

  • 입력 : 2017-09-21 11:14:10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강북 재개발 인기를 일으켰던 ‘한양수자인 사가정 파크’가 오는 25일부터 계약에 들어간다. 계약 기간 내 완판될 것으로 보여 벌써부터 열기가 뜨겁다.

    업계에 따르면 서울 중랑구 면목동 재개발 올해 첫 분양인 ‘한양수자인 사가정 파크’(면목1주택재건축구역)가 9월 25~27일 사흘간 계약을 진행한다. 앞서 20일 청약 당첨자 발표가 있었다. 청약 당첨 사실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0일 동안 아파트투유를 통해 조회 가능하다.

    한양수자인 사가정 파크는 지난 주 실시된 1순위 당해지역 청약 접수에서 204가구(특별공급분 32가구 제외) 모집에 1,305명이 신청, 평균 6.4 대 1로 모든 주택형이 청약 마감되며 강북 재개발 아파트 붐을 일으켰다.

    전용면적 59㎡은 최고 청약경쟁률인 115대 1을 기록했고 복층형인 전용면적 23㎡D가 31.7대 1 등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판상형인 전용면적 84㎡A가 9.0대 1, 전용면적 74㎡A가 8.6대 1을 나타내며 전 평형이 고른 인기를 누렸다.

    전문가들은 면목동이 지난 10년간 단 1개 단지만 공급되는 등 공급부족이 심한데다 한양수자인 사가정 파크가 신규 아파트고 ‘인 서울’ 아파트면서 6억원을 넘지 않는 저렴한 분양가(3.3㎡ 당 1580만원대)에 공급돼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청약통장이 몰렸다는 분석이다. 빌트인 원룸형 아파트인 전용 23㎡ 등 생활패턴에 맞는 특화 평면을 선보인 것도 남다른 흥행을 한 이유다.

    분양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택지나 재개발 지역에서 개발이 진행될수록 분양가가 올라가 초기에 분양하는 아파트의 수익률이 좋고 투자가치도 높다”면서 “한양수자인 사가정 파크는 면목동 재개발 지역에서 초기 분양하는 아파트이고 (주)한양의 올해 첫 분양이라 단지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등 상품성도 좋아 계약 기간 내 일찍 완판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양수자인 사가정 파크는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520-19번지 일대(면목1주택재건축구역)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7층 8개동, 총 4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평면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23~84㎡ 중소형으로 이뤄졌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역세권에 위치해 강남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고 5호선 환승 시 광화문역까지 30분대에 갈 수 있다. 동부간선도로·용마터널·올림픽대로·강변북도 등 교통망도 잘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대형 공원인 사가정 공원과 용마산 등산로가 있어 쾌적하고 도보권에 홈플러스 면목점, 전통시장, 초·중·고교 등 생활인프라가 완비됐다.

    계약은 25~27일 사흘간 현장인근 견본주택(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1084번지)에서 진행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입주예정일은 2019년 1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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