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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김선태교수 감성시집 발간

  • 방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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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9-20 14:13:31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 국어국문학과 김선태 교수<사진>가 감성시집 ‘한 사람이 다녀갔다’((주)천년의시작.2017)를 펴냈다.

    ㈜천년의시작 감성시선 1번으로 출간된 이번 시집은 김선태 교수가 어린 시절부터 지금껏 남몰래 가슴에 품어온 사랑에 대한 간절한 세레나데로서 부박한 연애시들이 판치는 요즘 시단에서 진정한 사랑시가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적실하게 보여준다.

    최근 인터넷이나 시낭송회 등에서 회자되고 있는 ‘마음에 들다’, ‘겨울비’, ‘함박눈’, ‘기다림’, ‘거리두기’ 등 시인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주옥같은 시 50여 편이 실려있다.

    김선태 시인은 1960년 전남 강진에서 태어났다. 1993년 ‘광주일보’ 신춘문예 당선과 월간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간이역’, ‘작은 엽서’, ‘동백숲에 길을 묻다’, ‘살구꽃이 돌아왔다’, ‘그늘의 깊이’를, 문학평론집으로 ‘풍경과 성찰의 언어’, ‘진정성의 시학’을 펴냈다.

    애지문학상, 영랑시문학상, 전라남도문화상을 수상했으며, 중학교 3학년 국어교과서(미래엔), 고등학교 1학년 국어교과서(천재교육), 고등학교 문학교과서(비상)에 시 3편이 수록되기도 했다. 현재 목포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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