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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9월 빅데이터] 1위 아이린 2위 윤아 3위 태연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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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9-16 08:44:52

    걸그룹 개인 브랜드 2017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레드벨벳 아이린 2위 소녀시대 윤아 3위 소녀시대 태연 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17년 8월 14일부터 2017년 9월 15일까지 171명의 걸그룹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 53,901,086개를 추출하여 걸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 행동분석을 가지고 만든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하였다. 지난 8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85,956,844개와 비교하면 37.29% 줄어들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걸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  걸그룹 개인 브랜드 9월 빅데이터 분석

     

    2017년 9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 20위 순위는 레드벨벳 아이린, 소녀시대 윤아, 소녀시대 태연, 걸스데이 혜리, 소녀시대 수영, 여자친구 신비, 여자친구 예린, 레드벨벳 슬기, 레드벨벳 조이, 트와이스 사나, 레드벨벳 예리, 프리스틴 나영, 트와이스 쯔위, 여자친구 엄지, 트와이스 나연, 레드벨벳 웬디, 프리스틴 시연, 여자친구 소원, 여자친구 은하, 위키미키 최유정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레드벨벳 아이린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342,128 소통지수 224,185 커뮤니티지수 1,101,02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67,339 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950,411와 비교하면서 14.51% 하락했다.

    2위, 소녀시대 윤아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180,428 소통지수 120,981 커뮤니티지수 1,059,28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60,694 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923,979 와 비교하면서 29.28% 하락했다.

    3위, 소녀시대 태연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336,190 소통지수 190,113 커뮤니티지수 798,39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24,700 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128,276 와 비교하면서 17.41% 하락했다.

    4위, 걸스데이 혜리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310,610 소통지수 65,058 커뮤니티지수 940,93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16,605 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199,622 와 비교하면서 9.75% 상승했다.

    5위, 소녀시대 수영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455,866 소통지수 108,513 커뮤니티지수 745,01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09,394 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370,562와 비교하면서 4.46% 하락했다.

    ▲  걸그룹 개인 브랜드 9월 빅데이터 분석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7년 9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레드벨벳 아이린이 2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0위까지 레드벨벳 4명이 포함되었다. 트와이스 3명, 소녀시대 3명, 여자친구 5명이 20위안에 포함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 레드벨벳 아이린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설레다, 빨갛다, 귀엽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분석에서는 '레드벨벳, 박보검, 콘서트'가 높게 분석되었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78.96%로 분석되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http://www.rekorea.net 소장 구창환 ) 는 국내 브랜드의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 평판지수를 측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은 2017년 8월 14일부터 2017년 9월 15일까지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변화추이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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