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데스크플러스+, 현대백화점 목동점 '중소기업상생관' 참가


  • 김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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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9-15 15:22:02

    [김세헌기자] 데스크플러스+는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진행되는 ‘중소기업상생관’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중소기업상생관은 중소기업중앙회와 국내 5대 백화점이 함께 품질 좋은 제품을 선보이는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기획한 행사다.

    탤런트 하석진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데스크플러스+는 이번 중소기업상생관의 최종 참가 제품으로 선정돼,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오늘부터 19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는 다음달 11일부터 15일까지 기획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현대백화점 목동점 중소기업상생관에서 기존 책상 위에 올려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애드 온 타입의 G100 제품과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신제품 H600 제품을 정식 출시한다.

    회사 관계자는 “오프라인 공간에서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더 많이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데스크플러스+ 제공


    베타뉴스 김세헌 (betterman8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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