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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도입, ’안산 천년가 리더스카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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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11:20:45
전소영 기자
(press@betanews.net)

이제는 아파트도 스마트시대다. 단순히 안락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기능에서 벗어나 가정 내 대부분의 시설을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시스템이 아파트 설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것.

이러한 아파트 내 유비쿼터스 시스템은 입주민들의 생활을 한 차원 높이며 미래 혁신 주거 패러다임을 정립하고 있다. 유비쿼터스 기술은 아파트 실내 조명, 냉난방, 방재, 방범, 오락 및 통신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제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덕분에 가정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약도 실천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경기도 안산시 와동에서도 이러한 주거문화의 변화가 시작된다. 안산시 와동 최초로 들어서는 초고층 아파트 ‘안산 천년가 리더스카이’가 오늘날 혁신 주거 패러다임으로 부상한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홈네트워크는 인터넷과 휴대폰을 이용해 집 안의 각종 시스템을 원격 제어하도록 도와준다. 주방TV폰은 다양한 채널을 제공해 취향에 맞는 TV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으며 주방에서 요리하는 시간을 즐겁게 만들어 준다. 원격검침 시스템은 각 가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외부에서 수도·전기·가스 사용량을 검침할 수 있게 한다.

집안 곳곳엔 건강한 생활환경을 누리도록 웰빙 시스템이 장착된다. 실내환기 시스템의 경우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실내로 끌어들이며 주방엔 설치된 고품격 렌지후드는 음식 냄새를 제거해 각각 실내 공간을 쾌적하게 유지시켜준다. 바닥엔 충격음을 줄여주는 저감재가 설치돼 이웃 간 소음 분쟁을 줄여주고 사생활을 보호해준다.

아파트 단지 안엔 각종 안전 시스템이 설치된다. CCTV 시스템이 아파트 사각지대를 24시간 감시해 안전한 환경을 유지한다. 주차장엔 주차관제 시스템이 차량번호를 인식해 외부인의 출입을 차단한다. 또한 각 가구엔 디지털 도어록 비밀번호를 이용해 가구별 현관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출입하게 해준다.

이와 함께 각 가구엔 관리비 부담을 덜어주는 에너지 절감 시스템이 설치된다. 일괄소등 스위치는 외출할 때 집안 전체를 한번에 소등할 수 있어 편리하다. 각 방의 온도 조절 시스템은 온도를 필요에 따라 조절할 수 있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해준다. 이와 함께 대기전력 자동차단 콘센트는 대기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함으로써 전력 낭비를 줄여주고 가전기기의 수명을 연장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경기도 안산 단원구 와동 762번지 일원에 위치하게 될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2, 33층 등 4개동 규모로 공동주택 449가구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 59㎡~84㎡ 등 주거수요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안산 천년가 리더스카이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와동 762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산 단원구 고잔동 524-1에 위치해 있다.

유비쿼터스 도입, ’안산 천년가 리더스카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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