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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여의도 직주근접 아파트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분양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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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9-14 09:46:10

    한화건설은 오는 10월 여의도 직주근접 단지로 풍부한 수요가 기대되는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철로 여의도까지 4분이면 갈 수 있다.

    최근 업무지구 인근 아파트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출퇴근 시간에 대한 스트레스와 불필요한 시간을 최소화 하기 위해 수요자들이 직장 인근에 위치하거나, 직장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직주근접 아파트로 주거지를 옮기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서울 서대문구에서 분양한 ‘DMC에코자이’는 상암DMC지구와 마주해 있고, 종로, 시청, 광화문, 여의도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 입지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평균 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지난 7월에는 고양시 지축지구에 분양한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가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평균 16.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도보거리에 위치한 지하철 3호선 지축역을 이용해 종로까지 20분대로 출퇴근이 가능하며, 한정거장 거리인 삼송역으로는 신분당선 연장이 예정돼 있어 향후 강남으로도 출퇴근이 용이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직주근접 아파트는 가격 상승폭도 크게 나타나고 있다. 광화문, 여의도 등으로 출퇴근이 용이한 마포구 아현동에 위치한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의 경우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전용 84㎡의 평균 매매가가 9억3,500만원으로 입주시기인 2014년 9월(6억9,000만원)보다 2억4,500만원이나 상승했다.

    직주근접 아파트의 인기가 지속되자 한화건설이 영등포뉴타운 1-3구역에 분양하는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에도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7가 29-1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은 지하 5층~지상 30층, 3개 동, 총 296가구로, 전용면적 29~84㎡ 아파트 185가구, 전용면적 21~36㎡ 오피스텔 111실로 구성되며, 이 중 아파트 148가구와 오피스텔 78실이 일반분양 된다.

    지하철로 여의도까지 4분, 마포 8분, 광화문까지는 17분 거리에 위치해 4대문안 출퇴근이 용이하며, 강남, 용산 등 주요 도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도 우수해 직주근접 수요가 풍부하다.

    교통 여건도 탁월하다.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직접 연결돼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으며, 도보로 1ㆍ2ㆍ9호선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또, 노들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이 인접해 서울 전역으로 접근이 용이하며, 안산과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개통도 계획돼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편의성도 눈에 띈다. 도보거리에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빅마켓 등 다양한 대형 쇼핑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영등포전통시장 등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샛강생태공원과 여의도한강공원이 위치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여유로운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고, 단지 바로 앞에 영중초가 위치해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한화건설 강진혁 마케팅 팀장은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과 같이 업무지구 인근에 위치한 단지들은 꾸준한 인구 유입으로 수요층이 안정돼 있을 뿐 아니라 편의, 문화 시설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조성돼 있어 인기가 높다”며 “많은 수요자들이 찾는 만큼 환금성도 뛰어나 시세상승의 가능성도 높다”고 전했다.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견본주택은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71-3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시기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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