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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코드 2018 S/S' 개막 D-7…기자간담회서 갈라쇼 선보여

  • 이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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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9-11 22:50:41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회장 송지오)가 공동주관하는 아시아 패션문화마켓 '패션코드(Fashion KODE) 2018 S/S'(이하 패션코드)가 11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개막 D-7을 알렸다.

    ▲11일 기자간담회가 진행된 에스팩토리, 3,000평 이상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날 간담회 현장에서는 '데일리 미러', '어거스트 얼라이브', '사이미전', '로얄 레이어' 등 패션코드 참가 브랜드 중 11개 디자이너 브랜드의 갈라 패션쇼와 '티백', '비뮈에트', '제이 어퍼스트로피' 등 12개 참가 브랜드의 대표착장이 모델들의 런웨이와 함께 사전 공개됐다.

    ▲이날 참가 모델들이 브랜드들의 대표 착장을 선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디자이너의 설명과 함께 모델들의 런웨이쇼가 펼쳐졌다.

    ▲'패션코드 2018 S/S' 기자간담회서 선보인 갈라 패션쇼 하이라이트 영상 (2분 43초)


    이번 '패션코드 2018 S/S' 본 행사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신흥 문화예술공간으로 떠오른 서울 성수동의 '에스팩토리'(A동 1층, B동 1층)에서 펼쳐지며, 110여 개의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가, 총 14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패션쇼 및 네트워킹 파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패션코드 2018 S/S' 포스터 ⓒ한국콘텐츠진흥원


    또한, 패션 수주회와 함께 '퍼스타드', '바실리', '네이비팩토리랩' 등 총 12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중국의 '아이 오브 피'(EYE of P), 이탈리아의 '자마이스 룬디'(JAMAIS LUNDI) 등 2개의 해외 브랜드의 개성 넘치는 컬렉션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바이어와 디자이너 등 패션업계 관계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파티를 비롯, 'Gate of Discover'를 주제로 새로워진 ‘패션코드’를 보여주는 미디어아트 전시, 참가 디자이너의 아트워크를 담은 엽서 전시 등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된다.

    이날 김영철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진흥부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패션코드는 국내 패션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브랜드 육성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실질적인 사업성과 창출을 지원해왔다”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제 패션 수주회로서 앞으로도 역량 있는 신진 디자이너 발굴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영철,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진흥부원장

     

    ▲송지오, 사단법인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회장


    한콘진 관계자는 "행사 개최 장소인 성수동이 최근 젊고 창의적인 예술가와 신진 디자이너들의 아틀리에, 작업실 등이 들어서면서 신선하고 감각적인 신흥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어 신진 디자이너 발굴 및 해외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패션코드의 지향점과도 잘 맞아떨어진다"고 장소 선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행사가 열리는 9월은 영향력 있는 국내외 바이어들의 S/S 시즌 구매가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시기이고, 이번 행사에 한국 패션에 관심이 높은 아시아 및 중동 지역의 구매력 있는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어서 예년보다 많은 수주 실적 창출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패션코드 2018 S/S'는 누구나 무료로 패션쇼를 참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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