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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버튼 대신 '바(bar)'?...아이폰8 구동 영상 '화제'

  •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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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9-07 05:14:00

    애플의 차기작 아이폰8(가칭)의 발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이폰8의 것으로 추정되는 단말기가 실제 작동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인터넷에 유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 IT 전문 매체 BGR은 4일(이하 현지시간) 아이폰8이 작동하는 모습이라면서 소셜뉴스 웹사이트 레딧(reddit)에 게재된 영상을 공개했다.

    게재된 영상은 약 8초 정도의 아주 짧은 영상이지만 전면 디스플레이와 디스플레이 상단 노치 부분과 홈버튼이 사라진 점 등 현재까지 제시된 아이폰8의 특징을 잘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대해 BGR은 아이폰8에 탑재되는 3D 센서 부분을 위한 노치가 확인되며 셀룰러 네트워크의 신호 강도 표시 부분이 iOS11와 같은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또 홈버튼 대신 잠금해제에 필요한 '바(bar)'가 표시되어 있는 점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영상이 중국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출처나 진위 여부는 알 수 없는 상태다.

    <이미지 출처 : BGR>

    한편 최근 아이폰8 발표를 앞두고 아이폰8 관련 부품 이미지가 인터넷에 속속 유출되고 있다. 아이폰 정보 유출로 유명한 그래픽 디자이너 벤자민 게스킨(Benjamin Geskin) 씨는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폰8의 것으로 추정되는 SIM 카드 이미지를 공개했다.

    특히 두개의 SIM 카드 중 한가지는 이번 아이폰8부터 새롭게 추가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 '브러시 골드' 색상으로 제작돼 눈길을 끌고 있다. 같은 날 중국의 한 SNS 계정에는 아이폰8의 라이트닝 커넥터 이미지가 게재되기도 했다.

    <이미지 출처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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