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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10월 17일에 윈도우10 가을 크리에이터 업데이트 시작할듯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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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9-02 14:48:08

    마이크로소프트가 올 가을, 윈도우10의 메이저 업데이트를 실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美 IT미디어 BGR은 현지시간 1일, 마이크로소프트가 IFA 2017을 통해 윈도우10 가을 크리에이터 업데이트(Fall Creators Update)를 10월 17일에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체는 윈도우10의 네번째 대규모 업데이트인 가을 크리에이터 업데이트 에서는 다양한 새 기능이 더해지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특별한 부분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윈도우 융합 현실' 기능이 추가되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윈도우 융합 현실이란 최근 화제가 되고있는 가상현실 VR 이라기 보다는 증강현실에 가깝다. 쉬운 예를 들자면 얼마전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포켓몬을 연상하면 쉽다.

    이 외에도 윈도우 잉크 기능이 업그레이드 돼 PDF 문서에 직접 메모를 입력함으로써 다른 사람들과 쉽게 의견을 나눌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 된 사진 응용프로그램이 포함돼 윈도우10 PC에서 사진을 보는것이 더욱 편리해 질것으로 보인다.

    원드라이브 기능도 강화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파일을 공유하고, 파일이 클라우드 서버에 있어도 내 PC에 있는 것처럼 활용이 가능하다.

    게이밍 기능도 강화돼 PC를 엑스박스 급으로 만들어주기도 하며 보안 기능 또한 강화된다.

    시선을 통해 마우스를 움직이거나 글자를 입력할 수 있는 아이 컨트롤 기능 같은 접근성 옵션도 추가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0월 17일에 가을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를 발표할뿐 아니라 에이서, 델, HP, 레노보 등 파트너사의 '윈도우 융합현실 헤드셋'도 같이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가격은 299달러 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윈도우10 가을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는 코드명 레드스톤3라고 불린 바 있다.

    <출처: B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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