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성기학 섬산련 회장 연임으로 섬유센터 재건축 탄력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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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8-20 11:02:41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이 8월 9일 한국섬유산업연합회 14대 회장으로 연임됐다. 섬산련은 이날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성 회장의 연임을 승인했다. 성 회장은 2014년 8월 13대 섬산련 회장으로 부임해 약 3년간 국내 섬유업계를 이끌어 왔다.

    성기학 회장의 연임으로 섬유센터 재건축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섬유센터 재건축은 성 회장이 임기중 추진해 온 역점 사업 중 하나다.

    섬유센터 신축 방안은 현재 지상 19층 규모의 건물을 해체해 지하 6층 지상 24층 규모(건축면적 927평/연건평 2만424평)로 새로 짓는 것이 주요 골자다. 규모 확장 뿐 아니라 섬유센터를 서울의 섬유, 패션 사업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것이 핵심이다.

    섬산련은 섬유산업의 장기적인 발전과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1975년 설립됐다. 섬유·패션산업의 혁신전략 수립, 첨단 섬유제품 및 염색가공기술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 개발, 기술혁신과 인재양성을 위한 사업들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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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기학 섬유산업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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