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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수영장 워터파크 근처 데이트코스로 ‘물고기자리낚시카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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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4 15:51:51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서울 중랑천 수영장 워터파크 근처 데이트코스로 자리잡은 ‘물고기자리낚시카페’ 무더위, 실내낚시터에 인파 몰려

최근 상계동 중계동 하계동에 위치한 물고기자리낚시카페는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실내낚시터와 분위기 있는 카페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이색카페로 연인부터 가족단위까지 서울에 오면 가 볼만한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물고기자리낚시카페’ 측은 놀거리, 볼거리, 맛집 등 가볼만한 곳들은 많지만 좀 더 이색적인 장소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는 좋은 장소라고 설명했다.

특히 연말연시를 맞아 연인 또는 가족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려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라는 것.

중랑천 수영장 워터파크 근처 데이트코스로 ‘물고기자리낚시카페’ 인기

사진/물고기자리낚시카페 제공

철갑상어, 장어, 잉어, 향어, 붕어, 비단잉어, 메기 등 12종의 다양한 어종이 준비되어있으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낚시에 필요한 장비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다.

서울 노원역 물고기자리낚시카페 장마철 데이트 장소로 인기

물고기자리낚시카페에 따르면, 일반 실내 낚시카페의 단점인 중국산 물고기사용, 냄새 등의 환경이 취약하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실내 청결 및 쾌적한 환경유지를 우선적으로 하며, 국내에 직영으로 노지양어장을 운영해 점주와 고객에게 싱싱한 물고기를 직접 키워 제공하도록 했다.

여기에 각종 미션이나 이벤트를 통해 낚시도 즐기면서 다양한 이벤트 혜택까지 마련해 기존에 낚시라는 취미에 관심이 많은 기성세대들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들에게도 각광받는 데이트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물고기자리낚시카페를 다녀간 한 주부는 “낚시를 좋아하는 신랑과 특별한 데이트를 위해 방문했다. 물고기가 싱싱하다 보니 신랑도 실내에서도 손맛이 느껴지는 게 신기하다고 즐거워하고, 나도 신랑과 함께 카페에서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만족했다. 무엇보다 평소에 낚시에 관심이 없었는데 물고기자리낚시카페에서 신랑한테 낚시도 배우고 짜릿한 손맛도 느끼면서, 서로 취미생활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한편 낚시카페 물고기자리낚시카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매달 30일에는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약 2시간 동안 가장 많은 물고기를 잡은 고객에게 루어낚시대, 대물낚싯대 등 낚시용품을 증정하는 낚시왕 이벤트부터, 낚시용품 50% 할인 이벤트, 물고기자리낚시카페를 총 3회 방문하는 고객에게 제주도 2인 왕복항공권과 렌터카 48시간 무료이용권, 요트투어나 잠수함 이용권을 증정하는 등의 상품을 준비했다.

물고기자리낚시카페 관계자는 “낚시를 즐기지 않는 고객들을 위해 입장료 일부와 각종 체험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낚시카페 창업연합인 '우리동네슈퍼맨' 프로젝트를 통해 모금하여,사회기부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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